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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니에르병으로 발생한 빙빙도는 어지럼증 치료, 48세 KOO님
강남하나로기 | 2013-11-18 | 조회 8384

48세 남성 KOO 님.

<증상>
건장한 체격의 건설 일을 하시는 48세 KOO님은 평상시 귀울림이 있긴 하였으나 크게 아픈 것 없이 건강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6개월 전부터 갑자기 하루에 3-4시간은 보행이 불가능할 정도의 극심한 어지러움 과 함께 울렁거림, 구토 증상이 생겼고 매일 반복되는 이런 극심한 어지러움 증상 때문에 다니시던 직장도 그만두시게 되셨습니다.
대학 병원에서는 M.R.I, 전정기능검사 등을 시행한 후 메니에르병으로 진단 받고 양약을 복용했으며 처음에는 약간 괜찮은 듯 하다가 얼마 후 증상이 더 심해져 본원에 내원하셨습니다.


<치료법>
한방적 변증 분류로 풍담(風痰)으로 인한 현훈으로 판단하여 풍사(風邪)와 담음(痰飮)을 없애는 한약을 단계적으로 투여 하였고, 침구치료 주 2회 시행 하였습니다.
한 달 후 매일 3-4시간 씩 오던 어지러움 증상이 현저히 줄어들어 하루 20-30분 정도만 지속되고  어지럼증의 강도도 80% 이상 줄어들었다고 표현하십니다.
2달째 침구치료 및 한약 치료를 하였더니 어지러움증이 2-3일에 한번 살짝 오는 정도 였으며 치료한지 3달에 접어들어서는 현훈 증상이 완전 소실되어 새로 직장을 구해 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씀하시고  그 후 간헐적으로 어지러움 증상이 있어서 내원하셨으나 하루 1번씩 한약을 복용하며 관리한 결과 일상 생활에 전혀 불편함이 없게 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