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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성 이명 치료법(간화이명, 肝火耳鳴)
인천하나로기 | 2013-11-07 | 조회 9126

[스트레스, 흥분 후 발생한 이명 치료(간화이명, 肝火耳鳴)]

 

40대후반 여성 KOO님


<증상>


40대 후반의 여성 K씨는 갑자기 이명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2주일 전에 동업자와 심한 말다툼 다음날 부터

오른쪽 귀가 멍먹하고 목덜미가 뻣뻣하면서 금속성 소리가 계속해서 난다고 호소하셨습니다.


진료 과정에서 확인해보니,

평소에 긴장과 흥분이 많고 일에 대한 강박이 심해서 동업자와 다툼이 잦았다고 합니다.


환자의 얼굴은 붉을 빛이 돌고,

복진(腹診)을 해보니 옆구리 아래와 명치 밑에 압통이 있다. 입이 타고 입맛은 쓰다고 합니다.
맥은 활시위처럼 팽팽한 느낌을 주는 현(弦) 맥이 나타났습니다.


<치료법>


간(肝) 경락의 기운이 막혀서 오는 증상으로 판단하고

간경락(肝經絡)과 담경락(膽經絡)을 열어주기 위해

 

이명 치료 3대 원칙 중 3 단계 치료법인

<청간화, 거담화, 통이규> 법을 적용하여


간장의 화를 풀어주는 용회환(龍膿丸)가감방을  처방하였습니다.

 
치료 다음날부터 귀와 머리가 좀 시원한 느낌이라 하더니

1개월이 채 안되어서 귀울림이 전혀 없어지고 몸이 편안해져서 치료 완료되었습니다.



[스트레스, 흥분 후 발생한 이명,간화이명, 肝火耳鳴) ]
 

비교적 젊은층에서 많이 발생하며, 고혈압이 있거나 체력이 좋은 노인분에서도 나타납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장인,  업무 상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에게서 발생하며 갑자기 화를 내거나 흥분한 후에 생기는 경우도 많으며 비교적 갑자기 이명이 발생합니다.


<증상>


이명은 금속성 소리, 날카로운 소리, 비교적 고음의 소리가 한쪽 혹은 양쪽 귀에서 남
스트레스를 받으면 더 심하고 시끄러운 소리가 나고 휴식을 취하고 마음이 편하면 이명이 덜함 대개 청력은 정상인 경우가 많음
뒷골과 목덜미가 뻣뻣하고 어깨죽지가 뻐근하고 아프며 스트레스를 받으면 더 심해짐
만성적인 피로
를 느끼고 평소에 긴장과 흥분이 많고 일에 대한 압박을 심하게 받는 경우가 많음


<치료법>


간화이명의 경우 맥은 활시위처럼 팽팽한 느낌을 주는 현(弦) 맥이 나타납니다.
간(肝) 경락의 기운이 막혀서 이명이 발생하므로 간경락(肝經絡)과 담경락(膽經絡)을 소통시켜주는 간승격, 담승격의 침치료와 간장의 화를 풀어주는 용회환(龍膿丸)가감 처방 으로 치료합니다.




이명치료원리난청치료원리.JPG




[하나로氣 경희한의원 이명 치료 3대 원칙] 



 

1.보신정, 익원기(補腎精, 益元氣)- 신장의 정기(精氣)를 보하고 원기를 회복시켜 귀 자체를 강화


2.익뇌수, 수승화강(益腦髓, 水昇火絳)- 뇌수(腦髓)를 보하여 뇌(腦)신경의 퇴행성 변화를 막고, 뇌신경의 지나친 흥분을 안정시켜 인체 상하 기혈 순행의 균형(水昇火絳)을 도와준다.


3.청간화, 소간해울, 거담화, 통이규(淸肝火,  疎肝解鬱, 祛痰火, 通耳竅)- 간화(肝火)를 식히고  간장의 억울된 기운을 풀어 뇌신경을 안정시키며,  담화(痰火)를 제거하여 귀 주위 기혈 순행을 도와준다





삼대치료원칙.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