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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난청 치료 3 대 원칙 : 하나로氣 경희한의원
인천하나로기 | 2013-11-07 | 조회 15209

[하나로氣 경희한의원 이명, 난청 치료 3 대 원칙]




이명치료원리난청치료원리.JPG





Step 1. 보신정, 익원기(補腎精, 益元氣)

  : 신장의 정기(精氣)를 보하고 원기를 회복시켜 귀 자체를 강화



신장의 정기(精氣)를 보하고 원기를 회복시켜 귀 자체를 강화하는 것이

이명 치료의 1번 원칙입니다.(補腎精, 益元氣)


한의학에서는 귀는 신장(腎臟)의 기운을 받아 소리를 듣고 그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고 파악하였습니다.
가장 오래된 한의학 고전인《황제내경》과《난경》에서도

신장(腎臟)은 귀를 주관한다’, ‘신기(腎氣)는 귀와 통하므로 신장이 조화로워야 귀가 5가지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라고 강조하였습니다.


신장은 인체의 정기(精氣)를 간직하고 정력을 주관합니다. 

중년 이후 신장의 기운이 약해지면 정력이 저하되고 갱년기가 진행되며 노화가 진행되어

귀에 퇴행성 변화가 발생하여 이명이 발생하고 청력이 저하됩니다.


노인성 이명, 소음성 이명의 70%가 이 경우에 해당됩니다.

젊은 연령에서 많이 발생하는 소음성 이명, 돌발성 이명/난청도

체질적으로 신장의 기운과 귀가 약하여 외부 자극과 스트레스, 과로에 의해 귀가 민감하게 손상되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Step 2. 익뇌수, 수승화강(益腦髓, 水昇火絳) 

  : 뇌수(腦髓)를 보하여 뇌(腦)신경의 퇴행성 변화를 막고,

    뇌신경의 지나친 흥분을 안정시켜

    인체 상하 기혈 순행의 균형(水昇火絳)을 도와준다.


뇌수(腦髓)를 보하여 뇌(腦)신경의 퇴행성 변화를 막고, 뇌신경의 지나친 흥분을 안정시켜

인체 상하 기혈 순행의 균형(水昇火絳)을 도와주는 것이

이명 치료의 2번 원칙입니다.(益腦髓, 水昇火絳)


귀는 뇌(腦)의 기운을 받아 소리를 듣고 그 기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뇌는 인체의 골수(骨髓)와 정기(精氣)가 모이는 곳(腦爲髓之海)으로 뇌의 기운이 충만하여야 귀의 기능이 유지됩니다.

《동의보감(東醫寶鑑)》에서는

“뇌수(腦髓)가 부족하면 뇌가 돌고, 귀가 울며, 어지럽고, 눈이 안보인다.(腦髓不足則腦轉耳鳴眩冒目無所見)” 라고 하여

뇌(腦)의 노화에 의해 이명, 난청, 어지럼증이 발생한다고 설명하였습니다.

뇌(腦)의 노화(老化)가 이명의 원인임을  분명히 밝힌 것이지요.

하나로기 경희한의원에서는 이명, 난청, 어지럼증의 치료에서

제 2 원칙을 활용하여 치료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뇌수(腦髓)가 부족하면 이명과 함께

건망증, 기억력 감퇴, 두통, 머리가 맑지 않고  무거움,

눈 피로, 눈 충혈, 어지럼증, 불면증, 불안증 등 신경계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Step 3. 청간화, 거담화, 통이규(淸肝火, 祛痰火, 通耳竅)

  : 간화(肝火)를 식히고 뇌신경을 안정시키며,

    담화(痰火)를 제거하여

    귀 주위 기혈 순행을 도와준다.


간화(肝火)를 식히고 뇌신경을 안정시키며, 담화(痰火)를 제거하여

귀 주위 기혈 순행을 도와주는 것이

이명치료의 3번 원칙입니다.(淸肝火, 祛痰火, 通耳竅)


간화이명(肝火耳鳴)은 과로, 심한 스트레스, 과도한 흥분으로

화(火)가 상부로 올라가 머리부위에 열이 몰려서

뇌신경이 흥분되거나 청각신경이 손상되어 이명이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쉽게 흥분하고 다혈질인 사람, 혹은 짜증이 많은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수면장애나 불안감, 상열감, 변비, 두통 등을 수반하게 됩니다.

비교적 건강하고 노화나 퇴행성 변화로 인한 귀의 약화는 없더라도 지나친 신경계 흥분과 과로로 인해 이명이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담화이명(痰火耳鳴)은 지방성, 자극적 음식물을 과다하게 섭취하여

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고 노폐물이 축적되어 발생한 담(痰)과 화(火)가

귀 주변의 기혈 순환을 방해해 이명이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체격이 크거나 비교적 살이 많은 사람에서 발생하며

귀안이 막힌 것 같고, 이명이 있으며, 담(痰)이 많고, 기가 막혀 가슴이 답답하며,

입이 마르고, 말소리가 부드럽지 않고, 몸이 무거우면서 때로는 귀가 가렵기도 한데

담화(痰火)로 인한 이명은 소리가 상대적으로 큰 편입니다.


간화이명(肝火耳鳴)과 담화이명(痰火耳鳴)은 실증(實證)의 이명에 속합니다.

실증(實證)의 이명은

신장의 허약이나 퇴행성 변화로 인한 점진적인 귀의 약화가 없이

어느 순간 갑자기, 급성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