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을 동반하는 불안장애 발병유형 및 치료법
강남하나로기 |
2013-11-12 | 조회 9496
[
우울증을 동반하는 불안장애 발병유형 및 치료법 ]
불안장애가
오래되어 힘든 상황이 지속되는 경우 결국 우울증을 동반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편 우울증이 먼저 발생하여 치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불안장애가
발병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우울증을 동반한 불안장애 발병양상과 치료법을 소개합니다.
<증상>
이
유형의 환자들은 항상 불안감에 힘들어하면서도 더불어 특징적인 우울증 증상을 나타내게 됩니다. 우울증 진단 기준( DSM-Ⅳ-TR, 미국
정신의학회)에 의하면, 우울증에서 나타나는 정신. 신체적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하루 종일 우울한 기분
이 보임
②
대부분의 활동에서 흥미가 현저하게 감소
됨 - 취미생활, 성생활 등에서 흥미를
잃음
③
체중 감소 또는 증가, 식욕의 감소 또는 증가
④
불면 또는 과수면
- 우울증 환자의 80% 정도가 수면장애를
호소
⑤
정신운동 흥분 또는 지체
- 우울증 환자의 90% 정도에서 불안,
초조, 안절부절 못하는 증상을 보이며 소극적으로 행동함
⑥
피로 또는 에너지 상실
- 삶에 대한 에너지 상실, 학업 및
직장에서 정상적인 업무에 장애를 느낌
⑦
자신이 별로 필요가 없는 사람이라는
무가치감 또는 부적절한
죄책감
을 보임
⑧
사고와 집중력의 감소, 우유부단
해지고 의사 결정에 어려움을
보임
⑨
죽음에 대한 반복적인 생각, 반복적인 자살시도나
자살계획
<치료법>
울체된
기운을 풀어 신경계 균형을 잡는 해울행기(解鬱行氣)법을 기본으로 합니다.
하나로기 3단계
치료법에 따라 한약 처방을 통해 해울행기와 동시에 기혈을 보하고 원기를 강화하여 기력를 돋구어주면서 심담강화, 보심안신(心膽强化, 補心安神)을
하게 합니다.
그 결과 심장과 담력을 강화해서 정신.신경계를 안정시켜 이 유형의 불안장애를 치료합니다.
[하나로氣경희한의원
불안장애 3단계 치료
]
step
1 심담강화(心膽强化) : 심장과 담을 강화하고 신경계 균형을 잡아준다.
step
2 이기활혈(理氣活血): 뇌(腦)의 기혈순환과 신경전달물질의 정상적인 분비를 돕는다.
소간해울(疎肝解鬱): 간장의 기운을 소통시켜 울체된 기운(鬱氣)를 풀어준다.
step
3 뇌평심청즉공황해(腦平心淸則恐慌解): 뇌 순환, 신경전달체계가 회복되고 불안장애 치료됨
청심온담탕(淸心溫膽湯,
HG75), 해울탕(解鬱湯, HG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