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뇨, 절박뇨 등 배뇨습관이상을 보이는 불안장애의 발병유형 및 치료법
강남하나로기 |
2013-11-12 | 조회 9891
[
빈뇨,
절박뇨 등 배뇨습관이상을 보이는 불안장애의 발병유형 및 치료법 ]
불안장애
환자가 신경 과민, 불안증상 등의 특징과 함께 '심허형 과민성방광'을 보이게 되는 경우 발병유형 및 치료법을 소개합니다.
<증상>
평소보다
시험을 치거나 장거리 고속버스를 타거나 영화를 볼 때면 소변을 자주
보게
되는 경우
빈뇨와
더불어 발생한
뇨의를 참지 못하는 절박뇨
긴장,
초조, 불안 등과 같은
정서적, 심리적인 문제 상황에서 신경이 예민해지고 이로 인해
과민성방광을 일으키는 경우
스트레스가
천골에서 나오는 교감신경을 흥분시켜 방광 평활근을 과민하게 만들어서 방광의 근육이 수축하게 되어 배뇨감을 일으키고 소변을 자주 보게 되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렇게 정서적, 심리적인 문제로 과민성방광이 유발되는 현상이 뚜렸한 경우를 심허(心虛)형
과민성방광으로 분류합니다.
신장의
양기(陽氣)가 약해지면 방광이 차가워져서 방광기능이 약해지고 과민해져서 소변이 조금만 차도 민감하게 반응하여 배뇨감을 느끼고 소변을 자주 보게
됩니다. 심허형 과민성방광은 이처럼 신장의 양기(陽氣)가 약해져서 과민성방광이 발생한 경우를 양기부족(陽氣不足)형
과민성방광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치료법>
불안장애
치료에서 항시 심장과 담을 함께 치료하는것이 중요시되는데, 정서적.심리적인 문제로 과민성방광이 유발되는 심허(心虛)형 과민성방광 역시
심허(心虛) 혹은 심담허겁(心膽虛怯)로 인해 신경이 과민해지고 이로 인해 과민성방광을 일으키는 경우로, 신장의 양기를 보하는 치료와 더불어
심담강화요법(心膽强化療法)을 통한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심(心)과 담(膽)을 함께 강화하고 불균형을 조절하는 심담강화요법(心膽强化療法)은 불안장애와 과민성방광 치료에서
필수적인 치료법입니다. 주된 방법은 심담을 강화하는 한약을 통해 이루어지며 필요시 침치료, 약침치료를 병행
합니다.
이를 좀 더 자세히 정리하면,
1)심담강화(心膽强化),
보심혈(補心血)
(심장과
담기를 강화해서 신경계를 강화하고 스트레스에 대한 과민성을 제거)
2)신장(腎臟)과
방광(膀胱)의 양기(陽氣) 강화
(신장의
양기를 보하고 방광을 따뜻하게 하여 방광 기능을 회복)
3)수승화강(水昇火絳)
(기혈
흐름이 원활해지고 하초,방광기능이 강화되어 배뇨습관과 불안장애 회복)
[하나로氣경희한의원 불안장애 3단계 치료
]
step
1 심담강화(心膽强化) : 심장과 담을 강화하고 신경계 균형을 잡아준다.
step
2 이기활혈(理氣活血): 뇌(腦)의 기혈순환과 신경전달물질의 정상적인 분비를 돕는다.
소간해울(疎肝解鬱): 간장의 기운을 소통시켜 울체된 기운(鬱氣)를 풀어준다.
step
3 뇌평심청즉공황해(腦平心淸則恐慌解): 뇌 순환, 신경전달체계가 회복되고 불안장애 치료됨
청심온담탕(淸心溫膽湯,
HG75), 해울탕(解鬱湯, HG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