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눌림이 나타나는 수면장애 발병유형 및 치료법
인천하나로기 |
2013-10-30 | 조회 11484
[ 가위눌림이 나타나는 수면장애 발병유형 및 치료법 ]
가위눌림은
'수면마비(sleep paralysis)'라고 하는 일종의 수면장애
로 꿈꾸는 수면인 램수면 상태에서 나타는 현상입니다. 의외로 가위눌림으로 인해 수면에 심각한 지장을 받는 분들이 주변에 많이 계십니다. 이로 인해 잠들기 힘들거나 수면 중 자주 깨게 되어 수면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는 수면장애를 유발하게 됩니다. 가위눌림이 나타나는 수면장애의 발병 양상과 치료법을 소개합니다
<증상>
수면 중에
누군가가 목을 졸라 답답하고 공포스러움을 느끼고 때로는 귀신, 유령, 저승사자 등의 존재를 시각, 청각, 촉각을 통해 경험
하게 됩니다. 이런 경험을 하는 동안에는 매우 두렵고 숨이 막혀 빠져나오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꼼짝 못하게 되며 때로는 잠 속에서 ‘이건 꿈이야’ 라고 생각하다 잠에서 깨어날 때도 있습니다. 대개는 극도의 공포감 속에 발버둥 치다 잠에서 깨는 경우가 많은데 깨고 나면 맥이 축 쳐지고 하루 종일 머리가 맑지 않고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가위눌림은 렘수면 중에 신체의 근육은 마비된 상태에서 의식이 깨어난 상태에서 발생하므로 잠자는 동안 힘이 빠진 근육은 회복되지 않고
의식만 깨어난 상태에서 몸은 제대로 못 움직이고 눈을 뜨거나 주위를 인식할 정도로 의식이 깬 상태
즉, 반쯤 깨어 있는 상태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죽음이나 질식감, 공포감을 느끼는 환각을 경험
하게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결국 수면부족으로 하루 종일 피곤하고 집중력이 떨어지고 기억력이 감퇴되어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어지며 무엇보다 잠드는 것을 두려워하게 되는 심각한 상황이 지속되게 됩니다.
<치료법>
사람의 정신활동은 혼(魂)과 백(魄)의 움직임을 통해 발현되고 수면 중에는 혼(魂)은 간장(肝臟)에 돌아가서 쉬고 주로 백(魄)이 활동하게 됩니다. 스트레스, 신경계불균형, 허약 체질 등의 요인으로 간장의 기능이 저하되면 야간 수면 중에도 혼(魂)이 간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활발히 움직이는 상황이 발생하여 가위눌림같은 수면장애가 나타납니다.
환자마다 간기울결(肝氣鬱結), 간비불화(肝脾不和), 간화(肝火)/심허(心虛), 심담허겁(心膽虛怯) 등의 유형으로 구분하여 각각 소간해울(疏肝解鬱), 소간건비(疏肝建脾), 청간화(淸肝火)/보심허(補心虛), 보심온담(補心溫膽)하는 한약을 처방하여 치료
합니다.
*하나로氣경희한의원 불면증 치료 3대 원칙
1. 조화음양(調化陰陽), 보간신(補肝腎), 잠양(潛陽)
불면증은 몸에서 음기(陰氣)가 부족해지고 양기(陽氣)가 상대적으로 치성해지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장(腎臟)의 정기(精氣)와 간장(肝臟)의 혈(血) 즉, 신정(腎精)과 간혈(肝血)이 부족하면 인체 음기(陰氣)가 부족해져서 정신이 차분하게 안정되지를 못해 불면증이 발생합니다. 40대 이후에 발생하는 불면증, 갱년기 전후의 여성에서 나타나는 불면증, 노인성불면증, 특별한 스트레스나 다른 이유 없이 발생한 불면증, 체질적으로 열이 많은 사람의 불면증이 이에 해당됩니다.
하나로氣경희한의원에서는 신정(腎精)과 간혈(肝血)을 보하여 음기(陰氣)를 강화하고, 상대적으로 치성한 양기(陽氣)를 안정시켜 불면증을 치료합니다.
2. 심담강화(心膽强化)
심장(心臟)은 정신활동을 주관하는 가장 중요한 장기로 '마음'을 다스립니다. ‘心’은 '마음 심'이라고 읽듯이 심장은 바로 마음을 다스리는 장기입니다. 심장의 혈(血)이 부족하면 마음이 불안해지고 정신이 불안정해져서 과도한 스트레스와 수면장애를 발생합니다.
담(膽)은 쓸개입니다. 담은 결단을 주관하는 장부여서, 내가 '이렇게 하겠다' 하고 결정하면 주저 없이 실행할 수 있는 결단력, 과감성은 쓸개에서 나옵니다. 담력(膽力)이 약하면 용기가 없고 마음이 불안하며, 결단력이 약해져서 어떤 일을 하려다가도 이랬다저랬다 하면서 결정을 못하게 됩니다. 또 잠자리에 들어서도 쓸데없는 생각이 끝없이 이어져서 잠이 오지를 않습니다.
심장과 담의 기운이 약해져서 불면증, 불안증, 우울증, 신경과민이 나타나는 상태를 심담허겁(心膽虛怯)이라고 합니다.
하나로氣경희한의원에서는 심장의 혈(血)을 보하고 담력(膽力)을 강화하여 불안증을 없애고 스트레스를 줄여 불면증을 치료합니다.
3. 소간해울(疏肝解鬱)
간장(肝臟)은 스트레스를 주관하는 장기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기운이 울체되어 간이 부담을 받는데(간기울결, 肝氣鬱結) 이렇게 되면 밤이 되어 잠 자려해도 혼(魂)이 간장에 돌아가서 편히 쉬지를 못하고 혼(魂)이 쉬지를 못하면 심신(心神)이 불안정해져 불면증이 발생합니다.
하나로氣경희한의원에서는 울체된 간의 기운을 소통시켜 스트레스를 풀고 정신을 안정시켜(소간해울, 疏肝解鬱) 불면증을 치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