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불안증후군으로 인한 수면장애 발병유형 및 치료법
인천하나로기 |
2013-10-30 | 조회 9661
[ 하지불안증후군으로 인한 수면장애 발병유형 및 치료법 ]
하지불안증후군 환자들은 저녁이나 밤, 휴식 시간에 다리에 스물거림이나 저림증 등의 불편한 느낌과 움직이고 싶은 충동을 느끼며, 때로는 충동을 참을 수 없어 다리를 떨거나 꿈틀거려야만 하는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이로 인해 잠들기 힘들거나 수면 중 자주 깨게 되어 수면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는 수면장애를 유발하게 됩니다. 하지불안증후군을 동반한 불면증 발병 양상과 치료법을 소개합니다
<증상>
저녁때나 잠자리에 누우면
다리에 벌레가 기어가는 느낌, 전기가 흐르는 느낌, 안절부절 못하는 상태, 잡아당기거나 옥죄는 느낌, 뭉치는 느낌, 따끔거림, 저림, 가려움 혹은 타는 듯한 느낌 등 다양한 증상
이 나타나고 점점 심해집니다. 심한 경우에는 밤새 몸을 뒤척이고 다리를 구부렸다 폈다 하고, 움직이고 싶은 충동으로 다리를 떨거나 꿈틀거리고, 일어났다 누웠다 하면서 결국 수면을 제대로 못 이루게 됩니다. 주로 다리의 안쪽, 장딴지 부위에 가장 흔히 발생하고 움직이거나 활동을 하면 증상이 없어지거나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양상을 보입니다. 사람에 따라 팔, 어깨, 몸통, 목, 대퇴부위 등 다른 부위에서도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40대 이상 중년 이후 발생한 환자군에서 심한 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환자의 80% 이상에서 수면 중 자면서 다리를 떤다거나, 갑작스레 움찔거리는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를 야간성 근 경련이라 합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결국 수면부족으로 하루 종일 피곤하고 집중력이 떨어지고 기억력이 감퇴되어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어집니다.
<치료법>
하나로氣경희한의원에서는 아래 원칙에 입각한 한약, 약침치료를 통해 하지불안증후군으로인한 수면장애를 치료합니다.
1) 인체의 정기(精氣)가 부족해지면서 발생한 간혈(肝血)과 신정(腎精)을 우선적으로 보강합니다. 사상체질과 임상양상을 통해
肝病(간장의 병, 肝血虛)과 腎病(신장의 병, 腎精虛)을 구별하여 血과 精을 보
하며 그 방식과 비율을 조절하게 됩니다.
2) 기체(氣滯), 담체(痰滯),어혈(瘀血)을 제거하여
전신 기혈 순환을 개선
합니다.
3) 하지불안증후군이 호전되어 가면서
수면의 질이 개선되고 수면장애개 치료
됩니다.
*하나로氣경희한의원 불면증 치료 3대 원칙
1. 조화음양(調化陰陽), 보간신(補肝腎), 잠양(潛陽)
불면증은 몸에서 음기(陰氣)가 부족해지고 양기(陽氣)가 상대적으로 치성해지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장(腎臟)의 정기(精氣)와 간장(肝臟)의 혈(血) 즉, 신정(腎精)과 간혈(肝血)이 부족하면 인체 음기(陰氣)가 부족해져서 정신이 차분하게 안정되지를 못해 불면증이 발생합니다. 40대 이후에 발생하는 불면증, 갱년기 전후의 여성에서 나타나는 불면증, 노인성불면증, 특별한 스트레스나 다른 이유 없이 발생한 불면증, 체질적으로 열이 많은 사람의 불면증이 이에 해당됩니다.
하나로氣경희한의원에서는 신정(腎精)과 간혈(肝血)을 보하여 음기(陰氣)를 강화하고, 상대적으로 치성한 양기(陽氣)를 안정시켜 불면증을 치료합니다.
2. 심담강화(心膽强化)
심장(心臟)은 정신활동을 주관하는 가장 중요한 장기로 '마음'을 다스립니다. ‘心’은 '마음 심'이라고 읽듯이 심장은 바로 마음을 다스리는 장기입니다. 심장의 혈(血)이 부족하면 마음이 불안해지고 정신이 불안정해져서 과도한 스트레스와 수면장애를 발생합니다.
담(膽)은 쓸개입니다. 담은 결단을 주관하는 장부여서, 내가 '이렇게 하겠다' 하고 결정하면 주저 없이 실행할 수 있는 결단력, 과감성은 쓸개에서 나옵니다. 담력(膽力)이 약하면 용기가 없고 마음이 불안하며, 결단력이 약해져서 어떤 일을 하려다가도 이랬다저랬다 하면서 결정을 못하게 됩니다. 또 잠자리에 들어서도 쓸데없는 생각이 끝없이 이어져서 잠이 오지를 않습니다.
심장과 담의 기운이 약해져서 불면증, 불안증, 우울증, 신경과민이 나타나는 상태를 심담허겁(心膽虛怯)이라고 합니다.
하나로氣경희한의원에서는 심장의 혈(血)을 보하고 담력(膽力)을 강화하여 불안증을 없애고 스트레스를 줄여 불면증을 치료합니다.
3. 소간해울(疏肝解鬱)
간장(肝臟)은 스트레스를 주관하는 장기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기운이 울체되어 간이 부담을 받는데(간기울결, 肝氣鬱結) 이렇게 되면 밤이 되어 잠 자려해도 혼(魂)이 간장에 돌아가서 편히 쉬지를 못하고 혼(魂)이 쉬지를 못하면 심신(心神)이 불안정해져 불면증이 발생합니다.
하나로氣경희한의원에서는 울체된 간의 기운을 소통시켜 스트레스를 풀고 정신을 안정시켜(소간해울, 疏肝解鬱) 불면증을 치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