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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간해울요법(疎肝解鬱)>
오장육부 중 간장(肝)은 전신의 기운을 골고루 소통(疏通)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육체적으로 기혈이 골고루 순환되고 대변, 소변이 잘 배설되게 하며, 소화 기능을 도와줍니다. 정신적으로 정신이 여유있고 온화하게 유지될 수 있게 조절합니다.
스트레스를 지나치게 받으면 간의 기운이 막히고 울체되어
답답증, 울화병, 짜증, 신경질이 많아지고
성격이 급해져서 쉽게 흥분하고 화를 내게 됩니다.
이렇게 간의 기운이 울체가 되어서 소통이 안되는 상태를 간기울결(肝氣鬱結)이라고 하는데
간기가 울결 되면
신경질, 짜증, 우울 등 심리적 변화 뿐만 아니라
두통, 이명, 눈 피로, 뒷목 통증, 어깨결림,
소화장애, 대변장애, 자율신경실조증 등 전신의 기운이 울체되는 신체적 증상이 함께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의학에서는 이전부터
간주소설(肝主疏泄, 간은 소통을 주관한다), 간주노(肝主怒, 간은 노기 즉, 화내는 것과 관련이 있다)라고 표현하였습니다.
스트레스 치료에서는
울체된 간의 기운을 풀어서 소통시키는 것이 중요한데,
소간해울요법(疎肝解鬱)으로 간장의 억울된 기운을 풀어주면
답답하고 흥분된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습니다.
심한 스트레스, 답답하고 억울한 마음, 쉽게 흥분하고 화를 내는 스트레스와
화병, 우울증 치료는
답답함을 풀어주고 흥분을 안정시키는
소간해울요법(疎肝解鬱)이 필수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