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냄새는 매우 흔한 증상이지만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일으킬 정도의 악취를 풍기는 심한 구취는 사회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어 그 예방법과 치료방법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고객이나 직장 동료를 하루 종일 상대해야 하는 직장인들에게 입냄새는 매우 민감한 문제로 사회생활에 악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스스로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대인관계를 기피하는 경우까지도 발생한다.
하나로기경희한의원에서 최근 1년간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병원을 방문한 만 19세 이상 성인의 약 50 퍼센트가 입냄새로 고민을 한 적이 있다고 분석되어 입냄새는 현대인을 괴롭히는 가장 흔한 증상 중 하나임을 보여준다.
입냄새, 즉 구취는 입이나 코를 통해 숨을 쉬거나 말을 할 때 느껴지는 불쾌한 냄새, 혹은 악취를 말하는데 주로 구강과 코, 소화기, 호흡기에서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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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학 원장은 구취 치료에 소화기관의 노폐물과 습열(濕熱)독소를 제거하는 해독요법이 효과적이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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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냄새는 생리적 구취, 병리적 구취, 심리적 구취로 분류하는데
이 중 가장 문제가 되는 병리적 구취는 악취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사회생활에 지장을 주는 경우가 흔하다.
하나로기경희한의원 이정학 원장은 병리적 입냄새의 원인과 해결책을 비교적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이 원장은 “병리적 입냄새의 첫 번째 원인은 입 안의 침 분비 부족과 혐기성 세균 증식, 구내염 등 구강 자체의 문제로 과로 및 스트레스로 침샘의 침 분비 기능이 떨어지고 구강 내 염증 성향이 높아지면 입 안에 혐기성 세균이 과도하게 증식되어 입냄새가 발생한다”고 설명한다.
“입냄새의 두 번째 원인은 위, 식도, 대장, 간장 등의 소화기 질환에 의해 발생되는 독소로 현대인의 과식, 지나친 육식, 음주 등으로 인해 위, 장, 간장에 쌓인 노폐물이 독소로 작용하여 구취가 발생한다”고 강조한다.
한의학에서는 해독요법을 통해 이러한 구취를 치료하는데 해독요법이란 환자의 체질과 몸 상태를 파악해 체내에 축적된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해 질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방법을 말한다. 구강에서 식도, 위, 장 및 간장으로 연결되는 소화기관의 노폐물과 습열(濕熱)독소를 제거하여 입냄새와 구내염의 원인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하나로기경희한의원에서는 해독요법의 대표처방인 청간탕으로 간, 위, 장의 습열독소를 제거하여 입냄새를 효과적으로 치료하고 있다.
이정학 원장은 “심한 구취로 고민하고 있다면 과식이나 지나친 육식을 피하고 인스턴트 식품 섭취와 음주를 자제하여 구취를 발생시키는 요인을 제거하는 생활관리가 도움이 된다”며,
“확실한 입냄새 치료를 위해서는 구취 치료 전문 병원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