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 치료 사례 <소간해울요법>
강남하나로기 |
2013-11-26 | 조회 14248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 치료사례>
55세 남자 POO님
-증상
P00 님은 젊어서부터 잠이 많지 않고 활동적인 분으로, 체력도 좋고 몸에 열도 많은 체질로 1-2년 전 부터 회사 업무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서 가슴이 답답하고 상부로 열이 달아오르면서 불면증이 발생하였습니다. 일주일에 3-4일은 잠을 새벽까지 못 들며 그 다음날 업무에 지장이 심한 상태였습니다.
당뇨약 복용 중이며
수면제는 먹고 있지 않았습니다.
평소 스트레스 관리는 비교적 잘 되는 편이나
불면증 발생 후로는 가슴답답, 불안, 초조감, 짜증이 있고
화(火)가 달아오르듯 몸에서 열이 상충하는 느낌이 느껴진다고 하십니다.
두통, 눈충혈이 있고 뒷목과 어깨가 뻣뻣하며 몸이 무겁고 피로해하십니다.
맥은 현긴(弦緊)하며 소화력은 좋으십니다.
-치료법
스트레스로 인해 간기울결(肝氣鬱結)되어
간장과 심장에서 화(火)가 발생한 상태로 진단하고
소간해울(疏肝解鬱)요법을 진행하여
간장과 심장의 화(火)를 식혀주는 한약을 처방하였습니다.
2주 치료 후 잠을 정상적으로 잘 수 있게 되었으며
가슴답답, 짜증, 불안증도 많이 사라졌습니다.
1달 치료 후 수면은 완전히 정상적으로 회복되고
피로감, 눈충혈도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한방치료 후 혈당이 많이 안정되었다고 좋아하셨습니다.
[ 하나로氣경희한의원 불면증 치료 3대 원칙]
1. 조화음양(調化陰陽), 보간신(補肝腎), 잠양(潛陽)
불면증은 몸에서 음기(陰氣)가 부족해지고 양기(陽氣)가 상대적으로 치성해지면서 발생하는 경우 가 많습니다. 신장(腎臟)의 정기(精氣)와 간장(肝臟)의 혈(血) 즉, 신정(腎精)과 간혈(肝血)이 부족하면 인체 음기(陰氣)가 부족해져서 정신이 차분하게 안정되지를 못해 불면증이 발생합니다.
40대 이후에 발생하는 불면증, 갱년기 전후의 여성에서 나타나는 불면증, 노인성불면증, 특별한 스트레스나 다른 이유 없이 발생한 불면증, 체질적으로 열이 많은 사람의 불면증 이 이에 해당됩니다.
하나로氣경희한의원에서는
신정(腎精)과 간혈(肝血)을 보하여 음기(陰氣)를 강화하고, 상대적으로 치성한 양기(陽氣)를 안정시켜 불면증을 치료 합니다.
2. 심담강화(心膽强化)
심장(心臟)은 정신활동을 주관하는 가장 중요한 장기로 '마음'을 다스립니다. ‘心’은 '마음 심'이라고 읽듯이 심장은 바로 마음을 다스리는 장기입니다. 심장의 혈(血)이 부족하면 마음이 불안해지고 정신이 불안정해져서 과도한 스트레스와 수면장애를 발생합니다.
담(膽)은 쓸개입니다. 담은 결단을 주관하는 장부여서, 내가 '이렇게 하겠다' 하고 결정하면 주저 없이 실행할 수 있는 결단력, 과감성은 쓸개에서 나옵니다. 담력(膽力)이 약하면 용기가 없고 마음이 불안하며, 결단력이 약해져서 어떤 일을 하려다가도 이랬다저랬다 하면서 결정을 못하게 됩니다. 또 잠자리에 들어서도 쓸데없는 생각이 끝없이 이어져서 잠이 오지를 않습니다.
심장과 담의 기운이 약해져서 불면증, 불안증, 우울증, 신경과민이 나타나는 상태
를 심담허겁(心膽虛怯)이라고 합니다.
하나로氣경희한의원에서는
심장의 혈(血)을 보하고 담력(膽力)을 강화하여 불안증을 없애고 스트레스를 줄여 불면증을 치료 합니다.
3. 소간해울(疏肝解鬱)
간장(肝臟) 은 스트레스를 주관하는 장기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기운이 울체되어 간이 부담을 받는데(간기울결, 肝氣鬱結)
이렇게 되면 밤이 되어 잠 자려해도 혼(魂)이 간장에 돌아가서 편히 쉬지를 못하고 혼(魂)이 쉬지를 못하면
심신(心神)이 불안정해져 불면증이 발생 합니다.
하나로氣경희한의원에서는
울체된 간의 기운을 소통시켜 스트레스를 풀고 정신을 안정시켜(소간해울, 疏肝解鬱) 불면증을 치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