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증 증상을 보이는 불안장애의 발병유형 및 치료법
인천하나로기 |
2013-11-12 | 조회 8914
[
강박장애를 보이는 불안장애의 발병유형 및 치료법 ]
불안장애
환자가 강박장애 증상을 보이게 되는 경우 발병유형 및 치료법을 소개합니다.
<증상>
환자는
반복적이고 원치 않는
강박적 사고와 강박적 행동
을 보이게 됩니다.
흔한 강박적 행동의 예로는 외출시 문이 제대로 잠겼는지를 정상적인 수준 이상으로
여러 번
확인하기, 잦은 손 씻기, 반복적인 확인, 순서대로 특정한 부분을 만지기
등이 있습니다. 강박적 사고의 예로는
가까운 사람에 대한 폭력적 사고, 반복적인 성행위 관련 사고, 도덕.종교적 신앙에 반하는
사고
등이 있습니다. 행동을 반복적으로 함으로써 강박적 사고를 막거나 그 생각을 머리에서 지우려고 하게 되지만 이런
행동은 일시적인 편안함을 제공할 뿐 결과적으로 불안을 증가시키게 됩니다.
<치료법>
강박장애를
보이는 불안장애는 담음형과 간기울결형 불안장애가 결합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담음(痰飮)은 체내의 불필요한 노폐물로,
정체되어 기운이 돌지 못하면 신경계의 교란이 일어나 불안장애를 유발하게 됩니다. 또한 오랜 스트레스로 인해 기혈이 소통이 제대로 안돼 흉중에
간기(肝氣)가 울체되는 경우에도 이로 인해 신경조절의 이상이 생겨 불안장애를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우선
하나로기 3단계 치료법과 더불어 담음을 제거하는 이기화담제와 간기를 소통시키는
소간해울제를 배합한 한약 요법을 진행
하게 됩니다. 본원에서는 주로
가감해울탕(HG76-1)을 처방하며 심신을 안정 시키는 침구치료를 병행
하기도
합니다.
[하나로氣경희한의원
불안장애 3단계 치료
]
step
1 심담강화(心膽强化) : 심장과 담을 강화하고 신경계 균형을 잡아준다.
step
2 이기활혈(理氣活血): 뇌(腦)의 기혈순환과 신경전달물질의 정상적인 분비를 돕는다.
소간해울(疎肝解鬱): 간장의 기운을 소통시켜 울체된 기운(鬱氣)를 풀어준다.
step
3 뇌평심청즉공황해(腦平心淸則恐慌解): 뇌 순환, 신경전달체계가 회복되고 불안장애 치료됨
청심온담탕(淸心溫膽湯,
HG75), 해울탕(解鬱湯, HG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