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감이 심한 우울증 치료,57세 KOO님
인천하나로기 |
2013-11-18 | 조회 8337
57세 여성
KOO님(태음인)
증상-
평소 체력이 좋고 체격도 튼실한
태음인 체형의 부인이신 57세 KOO님은 3-4년 전 부터 마음이 안정이 안 되고
초조하여
항시 안절부절
못하며, 마음이 괴로워서
죽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고 하셨습니다.
밤에 잠을 못자고 마음이
우울
하여 혼자 있으면 자꾸
울게 되고 그런 자신을 가족들이 전혀 이해해주지 않고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고 호소하셨습니다.
치료법-
체력이 좋고 맥은 긴실(緊實)하였으며 손발이 따뜻하고 상열감이
자주 있어 얼굴에 붉은 기운을 띤 것을 고려하여
심혈허증으로 진단하고 보심안신(補心安神)법과
더불어 심장의 열을 내리는 화강(火絳)법을 병행
하였습니다.
1달 치료 후 불안증이 거의 소실되고
3달 치료 후 우울감 없어지면서 마음이 안정
되시고 이후 하루 1봉씩 한약 계속 복용
중입니다.